글 작성 2020년 2월 21일 금요일
2000년~2010년
다크에덴을 해보신 분이라면 낯이 익은 몬스터들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밑으로 내려가면서 점점 고렙 몬스터
몹들의 비명소리를 애국가보다 많이 들은 저로써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2020년
요즘 다크에덴에 아쉬운 점을 토하자면
다크에덴 홈페이지 리뉴얼을 하고
요즘 다크에덴은 뭔가 스토리보다는 실용적인 것만(귀찮아서 간소화해서 만든 듯) 알려줘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현재 다크에덴 몬스터들은
터닝소울,키드 몹이 평균 렙이 350이 넘는다
하지만 홈페이지의 정보는 그대로 (어짜피 안 볼 거라는 걸 아는 듯)
몬스터 리뉴얼 패치를 하면서 몬스터 그래픽이 많이 좋아졌지만
그때 허접한 그래픽의 다크에덴이 그리워지는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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